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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30 18:29
[AsiaNet] Douyin에서 하이난 바오팅 보여준 'Quicklook'
 글쓴이 : 곽효보
조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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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팅의 아름다운 풍경과 과일을 보여준 생방송

AsiaNet 84584

(하이커우, 중국 2020년 6월 30일 AsiaNet=연합뉴스) 이달 27일 바오팅융합미디어센터(Baoting Convergent Media Center)에 따르면, 중국에서 인기 많은 짧은 영상 플랫폼인 Douyin에서 Xinhua News Agency가 제작한 방송실 'Quicklook'에서 용선제를 위한 '사람들의 취향, 주말 쇼핑(People Taste, Weekend Shopping)'이라는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하이난 자유무역항에 위치한 열대 우림 지구인 바오팅리족·먀오족 자치현의 상황을 사상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하는 것이다. 라이브 스트리밍이 진행된 두 시간 동안 중국 전역에서 약 90,000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Quicklook'에 접속해서 바오팅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풍경, 다양한 지역 특산물 및 독특한 고대 풍습을 감상했다.

바오팅리족·먀오족 자치현은 하이난성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수한 천연 생태 환경과 문화관광 자원을 자랑한다. 바오팅의 주요 지형지물인 Qixianling에서는 독특한 봉우리, 온천 및 열대 우림 같은 고유하면서도 독창적인 자연계의 불가사의를 볼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Qixianling의 매력적인 풍경 외에 열대 우림 깊숙이 자리한 '지구의 무릉도원'인 Shenyu 섬도 수많은 네티즌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Shenyu 섬에서는 도시 생활의 북적북적함을 찾아볼 수 없다. 이에, 수많은 관광객이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기에 적격인 장소로 Shenyu 섬을 찬양한다. 그밖에 투명한 Biyu 호수, 원시 그대로의 열대 우림, '물속의 자이언트 판다'로 불리는 민물해파리도 환상적이다.

바오팅에는 소수 민족인 리족과 먀오족의 관습도 스며들어 있다.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빙랑구-하이난 리족·먀오족 문화유산공원도 소개됐다. 덕분에 중국 전역에서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리족의 원시 보트 창고, 경쾌한 하이난 Eight Tones 공연, 리족·먀오족의 전통 노래와 춤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리족의 양단 예술과 하이난성의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리족의 라탄 예술 전시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모두 지역에서 생산되는 고유 재료로 만든 바오팅의 유명한 요리 네 가지(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소고기 요리)가 차례로 전시되면서 네티즌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바오팅은 또한 중국 최대의 람부탄 생산기지를 자랑한다. 최근 수년간 하이난에서는 고품질의 골드 패션 푸르트 개발에 성공했고, 심지어는 국내산 두리안과 망고스틴도 이곳에서 성공적으로 재배됐다. 덕분에 네티즌들은 바오팅을 다시 보게 됐다.

자료 제공: Baoting Convergent Media Center

이미지 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66333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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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취임 2년 서면 브리핑…"포스트 코로나 선도하겠다"

취임 2주 서면 브리핑하는 최교진 세종교육감[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30일 "새로운 교육에 강한 학교 자치를 실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2주년을 맞아 서면 브리핑을 가진 최 교육감은 그간의 추진 성과로 전국 최초 공립 숲유치원 개원과 생태유치원 시범운영, 한글 책임교육 실현, 수학협력교사 확대 등 기초학습 안전망 확대 등을 주요 성과를 꼽았다.

최 교육감은 숲·생태 기반 교육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나성동에 생태유치원 1곳을 추가 설립하고 금남면 영대리에 있는 폐교를 생태친화형 놀이공간인 '세종 아이다움 생태놀이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세종교육 혁신2기 2년 인포그래픽[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하반기에는 '초등교육 중장기 종합 계획'을 마련해 초등 1, 2학년의 학급당 인원수 감축, 담임 연임제·중임제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 탐색프로그램 운영과 중학교 학년별 진로 역할을 담은 '나다움 성장 교육과정'을 설계해 '세종 중학교 교육력 제고 방안'도 마련한다.

'캠퍼스형 연합 교육과정' 운영으로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하고 '캠퍼스형 고등학교'를 2023년 개교한다는 목표로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최 교육감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삶과 배움이 함께하는 공간에서 구체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가장 민주적인 학교가 위기에 강하고 미래적이라는 코로나19가 가져온 교훈을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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